아무리 봐도 자살 당한거 같은대

억울하면 살아서 밝히던가?
솔직히 본인들이 선택하고 충성한 것 아닌가?
만약 정권 교체 안되었다면, 지들 입맛에 맞는 자리로 영전해서 떵떵거리고 살고 있지 않았겠는가?
도덕성이 결여되어 탐욕을 탐한 공직자를 이렇게 옹호하는 언론들은 대체 제정신들인가?
하기야, 적폐의 끝에 그들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지.
나라 망해 먹는 데 부역한 것들이의 행태인 것을 생각하면 어쩌면 언론의 아가리 짓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지도.

염병하네

모든건 돌고돌아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건 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냄새가 심히 구리네요. 적폐떡검아 빨랑 자수해라. 정상참작해서 집유로 끝낼 수 있단다. 버티면 똥물 다 뒤집어쓰거나,  자살당하지 않으면 다행이고.

화장실에 숨어있거나, 따라들어가서 기절시킨다음에 창밖으로 던지는건 일도 아니겠죠 저놈들에겐...

영화 베테랑 생각나는데요
피해자 두들겨패다 쓰러지니 계단에서 던지고 가짜문자보내서 자살로 위장

최대한 이해해보려하면... 시킨대로 했는데 억울하다 아닐까

맨날 자살이야

정말 억울했으면 살아서 밝혔겠지 법 위에서 놀던 사람인데

치욕스러울정도로 유죄였거나,
너무 많은걸 알았거나...

사실....자살이라 하더라도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식의 판단은 금물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도 사망 당시 뒤가 구리니까 자살했겠지라는 말도 나왔잖아요.
그냥 자살한 사람이라도 조사는 해봐야지 정도가 맞다고 봅니다만..

야당한테 떡밥 던져준것밖에- 안되보임.
이제 이럴꺼 아냐? "여당과 문 정부는 언제까지 사람을 사지로 몰것인가!? 이제 그만해라! 그분들의 자살은 문재인정부의 보복정치로 인한것이다 봵!"
이지럴 할수있게 그림그리는거 같은데~ 젓까!

참~~ 언론, 개찰 변명도 구차하다 정말 국민을 얼마나 개돼지 보고 있는가?
이명박/박근혜 시절 똥꼬 빨아서 좋은 자리 꿰차고, 무소불희의 권력을 휘두르며, 호의호식 다누리고, 국민혈세 탕진, 민주주주의 헌정질서 파괴
온갖 나쁜짓은 다하고, 그래놓고 억울하다 그런 말이 나오냐~
정의 아니면 하지 말지, 윤석열 검사는 왜.... 불이익 당했는데....
정말 사람으로서 사고 방식이 아니다 잡단적 사이코 패스 같다.
불의가 정의를 결코 이길수 없다는것을 강력하게 보여 줘야한다.

무서운 애들이야
어쩜 저리 멍청하게
검사답지 않게 죽게 만들까

지금 살인조가 발악하듯 나돌아다닌거 아닌지
그 작은 창문에 밀어넣기전에 의식이 없었을듯
번개탄 변호사도 그렇고
정말 감쪽같이 심장마비 시키는 주사로 처지하고 자살로 위장한거 아닌지
그런 측면에서 먼저 가슴을 움켜쥐었다는 배우분의 죽음도 의심스럽다
...

나쁜짓은 해놓고 뭐가 억울한가

누가 시킨건지 들키면 안되니까 제거하는게 가장 빠른길이지..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저것들은 더이상 지킬만한 명예가 없어요...
본인들도 알고요...  오죽하면 영혼없는 공무원이라고 했을까요... 그런데 그런 놈들이 명예를 지키기 위해 억울해서 자살한다??
억울하면 사돈에 팔촌까지 팔아 처먹을 놈들이 억울해서 자살이라고요?

퍽치니 억하고 죽었다 만큼 말이 안됩니다.  저런놈들은 자살 못하지 왠만큼 재판이 주전공인 사람이 .. 재판도 하기전에 ..

충동적으로 뛰어내릴 수도 있긴 한데 왜 하필 제 몸 하나 빠져나오기 힘든 그 창문으로 뛰어내렸을까요?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괴롭다면 다른 간편한 방법이 많아요.
하다못해 1층으로 내려와서 대로변에 뛰어들어도 되는 거고 4층 화장실에서 목매달아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충동적으로 하는 자살은 번거로움이 동반되면 금방 식어요. 사람이 살고자하는 욕구는 가장 원초적이고 죽음을 무서워하는 건 본능입니다. 오히려 자살하는 순간에 그 본능과 직면하거든요. 안그러면 요새 세상에 자살자가 널렸을 걸요

망자에게 할 소리는 아니지만....아니다..법조인으로 살아오신분이 법대로 하고. 대응도 그렇게 해야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만...

4층에서 떨어지면 잘 안죽고 수개월 수년동안 고생하는걸
현직의 경험많은  공안형사 검사가 몰랐을까요?
검사는 수만은 자살과 타살 시체를 보고 경험한 사람입니다.
4층에서 자살을 시도할 덜떨어진 검사는 존재할 수 없죠.
일단은 타살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명박-전두환 구속이 점점 진행되면서 이들이 쓸 수 있는 방안은 한정되어 있죠.
이번 건은 자살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이명박-전두환 구속 체포로가는 길을 막는데에 기여합니다.
앞으로 수사 대상자로 소환된 2명 정도 더 죽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광주 교도소에서 5.18학살피해자 발굴을 진행되고 있고,
드러나면 전두환은 이명박과 손잡고 감옥에 갑니다.

그렇다고 정부의 인물이나 주요수사검사를 암살하는 것은
오히려 화를 불러오고 가장 좋은 방법은
변창훈 검사와 같은 피고발자들이 연달아 자살로 오인할 수 있도록
위장한  타살 사건을 만들어
탄압이라는 정치공세가 가능하게 만드는게
이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죠.

뭐가 억울?  하지도 않은 짓을 했다고 해서 원통한거야 아님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 원통하다는 거야?  전자라면 수사 통해 충분히 해명 가능한 일일테고.  후자라면 고인의 명복따윈 빌어주고 싶지도 않다.

정권에 부역해서 잘 먹고 잘 산 놈이 뭐가 억울하다는 건지?

하긴 이따위 마인드였으니 정권에 부역했겠지만.....

폰 지문 검사를 하라
마지막 지문이 범인이다.

이 기사를 쓴 사람도 수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