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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대신 <방아타령>
게시물ID : sisa_82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찐쭌
추천 : 13
조회수 : 8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5/17 22:40:42
기사본문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습니까? 분해서 눈물이 다 나려구합니다.
  "노자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오고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이 아니란 말인가     에헤에헤~ 에헤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꽃잎이 앵도라졌다..."              ▲ 5.18 30주년 기념식에서 연주될 곡목의 리스트. 총리가 입장하고 퇴장할 때 각각 <금강산>과 
<방아타령>을 연주할 예정이다. 리허설을 하고 있는 한 단원의 악보판에 '5.18 기념식 연주순서'라는
제목의 메모 종이가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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