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빌,메멘토, 장화홍련, 맨 프럼 어스, 아이덴티티, 나비효과 같은 영화를 보고 싶어요
감독의 (회의적이고 비관적인) 철학을 뚜렷하게 그려낸것도 좋고 캐릭터의 심리적인 묘사를 잘 연출한 영화도 좋아요.
오랜만에 울적한 기분에 젖고 싶은데 인상깊게 본 영화 추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