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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21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hrlrhrl★
추천 : 1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5/17 23:34:25
속은 아프지만 기분 좋다
아아 어린시절이 생각나다
모든 것이 신비로웠던 시절
모든 것이 새로웠던 시절
모든 것이 재미있엇던 시절
지금은 아무 것도 재미가 없다
여자도 남자도 아무 것도 재미가 없다
난 연쇄살ㅇ니마가 싫다
비겁한 새끼들
더러운 놈들
우웩
어떻게 사람을 토막내나
난 그런 짓은 절대 못해
약물로 죽여야지
음 항상 꿈을 꾸었다
진짜 꿈을 꾼게 아니라
이렇게 했으면 하면 좋겠다는 꿈을 꾸었지
좋아하던 여성이 있었지
진짜 좋아한건진 ㅈ
나도 모르지
하지만 어쨌든
벌을 주고
아니아니
진심으로 괴롭히고 아니아니
마음을 얻고 싶었달까 아니아니
나도 모르겠다.
하여튼간에
내가 볼 때
성용
성욕의 성취감은
이렇게 달성된다
아 그 표정
그 목소리
남들은 모르는 그녀만의 표정
남들은 모르는 그녀의 목소리
그것은 오직 빌
비밀스런 공갆
에서 나만이 알 수 있다
그녀의 그 표정과 몸짓, 그 목소리
그것은 나만의 것이다
내가 아니면 아무도 볼 수 없다고
난 그것을 가지고 싶은 것이다
근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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