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신경치료가다끝나서 가격물어봣는데 금니크라운이 45에 지르코니아?그게60만이래요
근데 다른곳에문의해보니 금니가40 지르코니아가 45 라는데 가격차이가 무려 15만원이나 차이나더라구요? 60만원은너무부담되고 도자기를하자니 작은어금니라 깨질거같아서 못하겟고..
아마 45만짜리 치과가서 씌우게될거같은데 문제는 
제가 좀있음 기울어진 사랑니도 뽑아야하는데 지금  신경치료받고있는 60만원 부른 치과가  사랑니를 잘뽑아서 거기가야하거든요ㅠ 혹시 보철물을 다른곳에서 씌우고오면 불친절해지고 싫어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