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99430&s_no=99430&page=1
지난 줄거리...
아직 이세계의 초보인 요정 펩시콜라...! 일을 하던 중 습격한 경찰에 의해 (혼자만) 감옥으로 끌려가게된다..!
감옥 수당은 말단사원에겐 주지않아! 라는 보스의 매몰찬 말이 상처가 되어, 지나가는 꼬맹이 삥을 뜯으려다가,
다시 경찰차를 타는 재미를 맛보게된다!
펩시콜라의 야망은 과연 이루어질수있을것인가... 그 최종화 시작하겠습니다.
감옥 한번더 다녀왔더니
샤워부스가 박살이났네요.
이웃집이나 싹 털어주러 가야겠습니다.
똑똑똑...
오빠~ 우리집 샤워실이 고장이나서 ㅠㅠ 샤워실 좀 빌릴 수 있을까?
시발 경찰...
내 정체를 들키지 않기위해 콩댄스를 춥니다.
어휴 하필 털려고 갔던집이 경찰네 집이였다니...;;;
왜 맨날 공치는거야 증말;;
그때 몰래온 손님 : 경찰
문도 안열어줬는데 들어옴.
일단 꼬시자.
나도 제복 플레이 좋아함 ㅎㅎㅎㅎ
싱글 침대라 죄송합니다.
자신의 매직스틱을 소녀의 집에서 마구 휘두르는 경찰.
안해 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