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중수부장은 7일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입장문을 통해 "국정원의 소행임을 의심하고 나름대로 확인해 본 결과 그 근원지가 국정원이라는 심증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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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개혁위 발표에 따르면 명품 시계 수수를 최초 보도한 KBS 기자는 보도 출처 확인을 거부한 반면 "논두렁에 버렸다"는 내용을 최초 보도한 SBS 기자는 "검찰에서 들었다"고 확인했다.
http://m.nocutnews.co.kr/news/4873288 둘 중 하나는 분명 구라치고 있어.
구라치다 걸리면 어케하는지 알지?
오함마는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