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자하던시절
서로 자주 만나지를 못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꾸준히 매일매일
문자도하고 통화도하고
한달에 문자를 4000천통이상 보냈나? 그랬어요
너무 많이 문자하니깐 귀찮아죽는줄알았는데
전여자친구가 문자를 끝도없이 보내주고 받아주고 하니깐 커플들은 원래 다그런줄알았어요
처음엔 토하는줄알았는데 신기하게도 나중엔 적응되더라고요 거의 300일이상 그렇게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어떻게 그렇게 끊임없이 문자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보통 다 저렇게 연락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