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란 유행가에 걸맞게
자식뻘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영감님들(정정 -_-; ),
두 노장 선수가 계십니다.
바로 KIA 최영필 선수 , NC 손민한 선수 이야긴데요
무려 10년 전, 같은 시기에 전성기를 누렸던 두 선수가 올시즌 나이를 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간을 거꾸로 가게하는 두 남자의 생존비법, 지금 확인해 보시죠!
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492
(프로야구 통계미디어 케이비리포트의 일부 기사는
필진의 요청에 따라 링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