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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4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Nqb
추천 : 2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07 12:56:55
그리고 나....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도 들어줄 사람이 없네요....
내인생은 사실 실패한것 같아요.
부모에게 내고민을 말해봐도 이해같은거 바라지도 않았는데 ...그저 힘내, 사랑한다. 이런말을 듣고 싶었을뿐 큰걸 바라지도 않았어요.
네가 참아야 한다.다들 힘들단다 .넌 세상에 너무 부정적이야. 라는말들....내인생은 실패했어요...
앞으로도 살아가야 하겠지만 살아있는거 같지 않네요.
나는 언제나 내마음을 털어놓을수 있을까요....
살고 싶어요 말하고도 싶어요...괜찮아 한마디만 해주세요...제발...네가 잘해야 한다 그런건 이제 지쳤어요...나도 이해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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