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7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대법원이 정의를 버리고 돈과 권력의 손을 잡았다”
“노회찬 의원이 옳은 일을 하였으니 언젠가 국민이 구해줄 것임을 믿는다”
판사 출신 서기호 정의당 의원
“떡값 검사 명단을 인터넷 게재했다는 이유로, 그것도 공익적인 사유인데 이해할 수 없는 판결”
“반대로 기소했던 황교안은 법무부장관 후보로, 정의가 땅바닥에 내팽겨쳐진 순간이다”
이 사건의 1심 재판 당시 변호인이었던 무소속 송호창 의원
“삼성과 검찰의 컨넥션인 삼성 X파일 사건을 노회찬의 통신비밀누설 사건으로 둔갑시킨 황교안 공안검사가 법무장관으로 돌아온다?
두드러기가 퍼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