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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10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력D라인★
추천 : 0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23 21:42:35
도서실 휴게소에서 저녁먹으러 들어갔는데 아무도없길래 폭풍흡입하고 도시락정리하는데 방구가 나올러고하길래 아무도없다고 그냥꼈거든요
근데 방구소리가 우렁차길래
"하핫 방구소리가 시원우렁차네!"
라고 크게 말하고 뒤돌아보니 여고생한명이 의자에 앉아서 자고있......못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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