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10~15년전 쯤에 했던 게임입니다.ㅏ
2d 도트에 턴제 알피지 일본쪽 게임인듯 싶구요 시작하면 아마 주인공이 감옥에서 탈출하면서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망국의 왕자 컨셉이었던듯...
게임에서 부대를 소집하고 턴을 넘기면 그 시간대에 맞는 유닛(?)부대(?)가 소집되고 유닛들끼리 합성하면 다른 유닛이 나오는 시스템이었어요
젤 기억에 남는게 새벽시간대에 누굴 합성하면 키메라가 뜬다고 그게 젤 쎄다고 어릴적 친구들 풍문이 있어고요
전 어릴떄 엔딩을 못봤는데 친구집에서 엔딩을 본 기억으로 보스(?)가 달로 가서 기계와 합체(?)를 핸듯한 기억이 있습니다.
기억이 희미해서 찾을려고 해도 찾기가 어렵네요
고수님들 부탁드리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