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력의 원인을 모른다. 중력은 자력과도 다르다.

현재는 아인슈타인의 공간왜곡 VS 중력자의 존재

위 두가지가 주목받고 있고 그외의 이론들은 아직 그렇다할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말했다.

"중력이란 없다. 중력이란 단지 복합적 현상일 뿐"

중력의 원인은 만유인력과 질량의 차이.
지구의 질량이 가장 무거운 순서대로 끌어당기는 만유인력이 작용한다.
그래서 자동으로 쇠가 물보다 질량이 크므로 가라앉고 기름은 물보다 질량
이 작아서 물에 뜨고 이산화탄소는 질량이 더 작아 기름보다 위에 있고
산소는 이산화탄소 위에 있는다.

단지 지구는 무거운 순서대로 끌어당기며 이것이 컵속에 물과 기름과 알콜을
넣었을 때 그 질량대로 순위가 배치될 뿐이다.

혅재 아인슈타인의 공간왜곡이 밝혀진바 없고 중력자라는 가설 입자도 발견된
적이 없다.

만약 정말 중력이 단순히 공간왜곡이나 중력자에 의한 현상이라면 모든 물체를
똑같이 당겨야 하는데 왜 기름에 물을 붙자 기름이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는 현
상을 보이게 될까?

이는 필히 중력이 질량의 배치순서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