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현일훈이라는 게 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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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지청장, 빈소 찾은 문무일 향해 “너희들이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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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지청장은 익명, 블라인드 처리
현직 검찰총장은 실명에 이름을 그대로 제목에 박아버립니다.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퍼트려?
그래서 블라인드 익명처리해서 기사내보낸거냐?
녹취 없고, 증거없이 환청이라도 들은거냐?
너도 가서 술마시고 취했어?
니가 가짜뉴스를 쓰지 않았다면 박기동 지청장과 대검 전체에 대한 후속보도를 내라.
안그럼 넌 가짜뉴스를 썼다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다.
그리고 정확하게 팩트체킹해서 정정기사와 사과문 올려라.
앞으로 익명처리하는 기사들 모조리 다 구라라고 판단후 팩첵해야 합니다.
이젠 더이상 언론들이 가짜뉴스와 소설을 공공연히 퍼트리는 것을 더이상 묵과해서는 안됩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4304 노컷뉴스에서 박기동과 대검의 해명입니다.
참고로 박기동은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지청장입니다. 또한 우병우 라인 이라고 합니다.
검찰의 속살을 보여줘? 실명하나 제대로 못까는 주제에 무슨 속살타령이냐?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