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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95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리1
추천 : 13
조회수 : 128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1/09 13:22:34
지청장이 문무일 검찰총장 보고 “니가 죽였다”한 말이 기레기 오보라던데,
난 둘 다 못 믿겠다
지청장이란 사람이 충분히 그런 말했을 수도 있을꺼 같고,
또 지검장이 저 말했지만, 검찰 내부에서 제식구 감싸기 위해 오보라고 하는거 같고,
기레기들은 여태 그랬던 것처럼 펜대로 시민들 농락한거 같고,
그리고 억울하면 신문사에 따져야지.
공공연히 억울함을 흘리면서 시민들한테 마녀사냥 당한 것 처럼 돌릴려고 하나.
결론은 검찰도, 기사도 둘 다 못 믿겠음.
둘 중에 뭐라도 믿을만 해야지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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