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 쓰겠습니다. 다시는 반말을 쓰지 않겠습니다....ㅠㅠ...
1. 달인 대장장이를 획득하였습니다.
예....
하프섭 1개
류트섭 1개
야금 1랭이 각각 있는데 본캐로 야금질 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일반 야금채로 달인 대장장이를 획득했습니다.
제 정신에 치얼스!
8랭크때 너무 졸려서 진짜 켜놓고 엎드려서 자버려서
제휴로 런닝맨을 받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추후 알게 된 사실이지만 언니가 올레티비 다운 받아 놨다고 합니다...해당편...빨리 말해주지...)
2. 채집용단검을 나눔 받았습니다.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다음은 재단사 올릴때 필요한 양털깍기에 유용하게 쓰일 템입니다.
..... 인벤은 야금의 흔적이 가득하군요. 야금야금....
3. 나눔을 후원했습니다.
오는정! 가는정!
받아 먹기만 미안하기에.... 아직 정령용 보석을 나눔중이시기에 후원해드렸습니다. 야금의 산물입니다.
4.유황거미 엘리트에 갔습니다.
.....
물물교환을 하러 (http://todayhumor.com/?mabinogi_116558) 타라에 갔는데
그림자를 가게 되었습니다.(http://todayhumor.com/?mabinogi_116560)
엘리트인지도 모르고 그냥 '올라와요!' 라고 해서 제단에 올라갔더니 흉! 하고 이동했습니다.
느낀점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겁나게 아프앙!!!!!!
4. 마의 야금 5랭을 돌파했습니다.
1.2배 야금채는 없습니다.
사실 야금채 30개쯤 발랐는데 안뜹니다.
하우징 검색해보니 값이...후덜덜 합니다.
그래서 그냥 쌩으로 했습니다.
원래 1랭 찍으려고 했는데 야금이 너무 경험치를 잘줘서 스톱입니다.
거의 야금으로만 10렙->50랩을 간거 같습니다...
5.양털깍기 A랭이 되었습니다.
데브캣이 준 양펫을 온천에 앉혀둔 뒤, 소환시간 2분 남을때까지 굴렸습니다.
재능도 없고
풍년가도 없고.....
그래도 A랭 절반까지 왔습니다!
6. 음유시인 재능환생하다.
이제 음유시인 달인작을 할겁니다!! 두근두근두근!!
(그리고 켜놓고 잤는데.... 랭업하는거 까먹고 그냥 잘만잤다고 합니다. ㅠㅠㅠㅠㅠ)
오늘생긴 궁금증
1. 1.2배 야금채는 얼마나 발라야 나오는 겁니까. 존재는 하는겁니까?
2. 약사 재능시 허브는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양처럼 펫을 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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