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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감성 이라는 도대체 이해 1도 안되는 단어의 궁금증.
게시물ID : sisa_995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룰루랄라~~!
추천 : 4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09 16:38:06
 
 
 
 
 
먼저 제일 언급하고 싶은건.
감수성이라는 단어가 
사람들이 모두가 선망하는 실제 돈 , 이권 의 실질적 요구랑 이해관계가 심각히 연결될때
감수성 이란거랑 이권이 매칭이 되는지에 대한 심각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내가 보기엔 감성이라는걸로 실제 피를 나눈 가족 아닌
연결될 고리 하나도 없는 개개별 객체끼리 논지로 쌍방 대화 한다는건.
돈 , 이권 빼고 순수 그냥 대화 상의 감정 공유가 내 감수성 감정이 이렇다의 순수 진행 방향이지.

거기다가 속 다 뻔히 보이는
자기랑 너무 내추럴하게 직접적 으로 관련된  돈 , 내 이권 가져다 붙이는거 자체가
도대체 무슨 개코 같은 감수성이라는건지 모르겠다는걸 미리 전제해두고.
 
 
 
 
 
 
 
일단 젠더 감수성이라는걸로 시간 낭비라 짜증 나긴했지만.
어떤 의견이 있나 다시 한번 검증겸 크로스 체크 상 인터넷 검색좀 해봤는데.

여성 화장실 크기 확충 혹은 여성 화장실 갯수 남성 대비 늘리기.
이런건 솔직히 양반이고.

방송에서 남자만 많아요. 여자 재미가 있건 없건 무조건 할당제 넣어서. 늘려주세요.
여기 까지도 뭐 so so.  내가 나이브하게 방송 일 안해서 말하는건지 좀 조심스럽긴한데.
여성 출연자 다양성 측면 에서 그렇다 쳐도.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면.
아예 전체 직장의 여성 임금 격차도 여기 젠더 감성에 가져다 붙이는 핵심 논지로 수없이 사용되는 글이 차고 넘칩니다.
 
결국 남자나 여자나 인간이라는 객체는 귀결이 돈으로 갈 확률이 99니까 뭐 이렇게 가는게 어쩔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도대체 감수성이 임금 즉 돈. 그리고 꿀 보직에다가 여성 본인이 어떤 퍼포먼스를 냈다는걸 미리 서술 안하고
개코 같은 젠더 감수성을 최 우선 논지로 가져다 붙이는게 난 도대체 이해 할수가 없네요.
 
 
 
 
 
 
 
게다가.
이 감수성 내가 당췌 이해 못하겠다고 하는 대전제중 하나는.
여성 만큼이나 더 크게 보호 받을 당사자 객체가
노인. 장애인인데.
이들이 이권을 감수성 이랑 일반 사람들이 선망하는 류의 핵심 자기 이권이랑 연결 시키는 사례 자체를 본적이 없네요.

노인 장애인은 정말 순수 자기 생존권.
최소한의 자기 순수 노동을 제공하고.
생존을 위한 교통 편의나 임금 같은걸 대화 하면서 요구 하기에.
내가 할수 있는 내 자기 봉사로 참여 하고 싶은 맘이 넘치고
실제로 저소득 노인 미용 봉사도 실제로 몇년간 해오고 있지만.
 
 
 
여성들 젠더 감수성 부분 중.
꿀보직. 사회에서 실제 남들도 오 하는 고위직이나 힘 좀 쓰는 부서에.
감성 가져다 붙이고 임금 요구 하는거 보면.
노약자  , 장애인 얘기의 감수성이랑
그 고결하다고 몇몇 여성분들이 주장해대는 젠더 감성을 같은 시선으로 봐줄수가 없네요.
 
내가 위에 언급한 꿀보직 고임금 직장은 프로 판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프로는 감수성 일단 개코나 가져다 붙이기전에 최소한의 퍼포먼스를 내야 되는뎁니다.
감수성 개드립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나중에 사석에서 친한 사람이나 가족끼리 썰푸는거에요.
구질 구질 하게 사람들이 모두 선망하는 고 임금 꿀빠는 보직 같은 프로 판에서 자기가 약해서 보호 받아야 되는걸 자기 존재 이유로 대놓고 말한다는거 자체를 난 도대체 1도 이해할수 없고요.

어찌됐건.
꿀을 빨든 힘을 쓰는 부서를 가든. 실제 채용되건 다니는 동안이건 퍼포먼스를 일단 내고.
나중에 자기 소회로 감수성을 언급하는거지.
자기 존재 가치가 근본적으로 약하니까 감수성 존중해주세요. 이게 도대체 무슨 삼천포로 빠지는 개드립인지 모르겠다는겁니다.
 
 

얘기 하다 보니 몇가지 언급하고 싶은건.
약간 벗어나지만.
프로 얘기 잠깐하고 싶은데.
mlb 선발로 불펜이든 교체 선수든 들어가는건.
충분히 그만큼 들어가고도 남을 능력이 담보되고.
그 종이 한장 차이의 능력에서 반대 객체가 도전 기회 자체를 원천 봉쇄 당했을때나.
이런 감성 소리가 앞뒤가 맞는거지.

세상 모든 사람들 들어가는 꿀보직.
고임금 직장 같은거는 매크로 하게 똔똔 실력으로 정해졌을때나 감성 얘기가 적용된다 생각합니다.
약하고 보호 받아야될 객체면. 실제 모든 사람이 선망하는 프로 같은판같은 경쟁 심한데 보다
좀 편한일 찾으면 되는거지.
꿀빨고 돈 많이 받는거를 퍼포먼스 못내는 본인 능력에다가 왜 도대체 약한 코스프레 왜 가져다 붙입니까?? 구질 구질하게.
더더군다나. 했던 얘기지만.
감성이 쉽게 얻을수 없는 선망의 폭에 들어가는 돈 이권이랑 왜 등치돼요.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도 아니고;;
 
 
 

게다가 하나더 언급할건.
이 젠더 감성 언급한 소수 여성 사람들의 치명적 약점이.
채용 전까지 극도의 퍼포 먼스 내고.
입사 혹은 실제 게임의 본 판에 들어가면.
여기서부터 여성 메릿을 강조하면서 더이상 퍼포먼스 낼 행동 자체를 안하는 소수 여성들이 있는데.
 
 

이봐요. 회사건 . 연예인이건 . 운동 선수건.
들어오고 선발 출전하는 운동 선수건.
채용 된게 시작이에요.
여성 감성 따위 같은건 일단 들어와서 남성이건 여성이건 실제 본인한테 떨어진 의무 할거 다하고 가져다 붙이는 거라는겁니다.
 
 
 
글 길어져서 핵심 요지 요약합니다.

고결하게 그렇게 강조해대는 젠더 뒤에 붙는 감수성이라는 단어.

이 감수성 단어 가져다 붙이는건.
돈 이권 빼던지 감수성이라는 팩트를 첨언하듯이 일단 최소한의 자기 의무를 다한후에
상대 동의를 구하면서 당사자 끼리 합의 얻어야 앞뒤가 맞는겁니다.

아예 대놓고 나 약하니까 감수성 가져다 붙이면서.
이 이권 안주면 너희는 감수성 없는 천하의 악당이야.
이런 개드립은.
내 생각에는 유려한 단어로 포장한 참 구질 구질한 행동이라고 단언하네요..
( 여성 감수성 얘기로 한정하는데.
  이런 개드립 안하고 당장 투입되도 남성 대비 퍼포먼스 낼 여성 난 수없이 봤습니다.
  여성 근면하고 타고난 능력 차고 넘치는 여성 남성 대비 꽤나 많아요.
  애초부터 약한 존재니까 감수성 존중해줘 이런 개드립 치는 몇몇 여성들
  이 주장의 순수성이 개코나 이해 안된다는거고요. )
 
 

게다가.
젠더 감수성이랑 일정부분 연결선이 있는 국민 전체의 복지 증대 같은건 찬성하는데.
 
이것도
국가가 재정 여유가 있어서.
국민들의 하한선의 폭을 높여서 각자가 도전할 기회를 만드는거랑.
돈도 빠듯하고 경쟁 모드 치열한데에.
난 약한 사람이니 딴 사람 어찌돼든 개코도 관심 없고
일단 내 떡 내놔 류 에다가 와서 일도 난 몸이 연약한 보호 받아야할 최우선의 존재라고 전제해놓고
대 놓고 꿀 다 빨고 극 선호의 프로판의 혜택 다 얻는 부류가.
돈 많이 받고 권력 센 선망 받을 직장 같은거 염치 없이 대놓고 요구할거면.
구질 구질해 지지나 말았으면 좋겠네요.
자기 행동이 뭔지나 좀 자각좀 하고 발언이나 행동 하면 얘기 들으면서 짜증이라도 안날거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여성 감수성 같은거 떠나서.
나이 70이건 10살 짜리 애건. 장애우건. 남성이건 여성이건 누구던지 간에.
세상 사람 다 돈 많이 벌고 힘센 직장 부서 다 있기를 원해요.
그걸 원하면 본인이 그럼 직접 그걸 근접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던지.
도대체 붙일 필요 없는 감수성을 첨예한 이권 문제에 구질 구질하게 왜 가져다 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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