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과 문화공연이 함께 한 자카르타 동포간담회 현장입니다.
한복을 입은 수호랑, 반다비가 무대에서 함께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평창 홍보단에 뱃지를 달아주는 김정숙 여사.
인도네시아 교민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고국방문추진단을 결정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꽃다발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윗옷은 벗고 편하게 식사하시죠!” 인사말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
달이 빛나는 밤? 교민들의 열정과 감사가 빛났던 밤이었습니다.
따뜻하게 환영해주신 자카르타 동포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