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 공포영화는 잘보는데 우리나라 스릴러는 보기가 꺼려져요
게시물ID : freeboard_995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구업따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20 03:10:34
막 귀신나오고 하는 공포영화는 되게 잘 보고 (가끔은 실실 웃으면서..)
밤에 자기전에 생각난다고들 하는데 그런 것도 하나도 없거든요..
왠지 비현실적이잖아요 그냥 저한테 일어날 리가 없다고도 생각하고, 만들어진 이야기, 영화 그 자체로 느껴지니까요..

사실 서양 스릴러까지도 잘 보는데
근데 우리나라 스릴러 영화는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국어를 쓰는 한국인들이 나오는 영화라 그런가 왠지 현실적인 것 같고
귀신이 나오는 영화와 다르게 나한테도 일어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아예 보는 걸 꺼려해요ㅋㅋㅋ안보면 그런 생각이 안드니까 (해맑)
그 장기매매 소재로했던 영화제목 뭐지..암튼 그 영화랑 숨바꼭질 같은 영화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