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는 영화의 90%가 서양액션영화인 것 같아요ㅋㅋㅋ
뉴욕시 건물들이 막 부서지거나 총 빵야빵야할 때 희열이 느껴짐..
(근데 전쟁영화는 또 별로 안좋아함..)
그 쾅쾅 거리는 소리가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나머지는 코미디나 외국 공포영화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영화인 것 같네요
그냥 영화가 현실적으로 느껴지거나 우울한 내용, 슬픈 내용인 걸 안좋아해요ㅠㅠ
우리나라 스릴러도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무서워서 잘 안보고..
무조건 밝고 시원시원한 것만 찾아봐요ㅋㅋ편식이 심함ㅠㅠ
여러분 영화취향은 어떻게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