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기였을때 부터 항상 통통 했어요
떡대도 있고 식탐이 말이 아니라서 다이어트는 항상 작심 삼일..
남동생은 굉장히 작고 마른 편 이어서 매일 야식을 먹어도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 부모님의 소원은 우리 둘 몸매가 바뀌는 것..
정식으로 weight lifting을 시작한 지는 거의 4년 정도 됐어요. 운동은 지금은 하키 보통 매주 한 게임, 일년 내내 그리고 crossfit 시작 한 지 몇달 된 지금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몸매 보는게 하루를 시작 하는 낙 이에요. 엄마는 여자 몸매는 마른게 제일 예쁘다고 생각 하셔서 제 인생 내내 살 좀 빼라고 하시다가 요새는 별 말씀 안하세요 (그래도 아직 70kg 인건 함정)
여러분 운동 하세요! 자신감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