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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5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mY
추천 : 2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2/08 02:22:57
지금나이 24..고등학교때부터 음식을곳줄하다
다른걸하고싶지만 그동안의 일들때문에 진로에고민했죠..
그런대..하..진짜 태어나서처음 용기?..부친앞에서
정말처음으로 용기내서 음식이 잘안맞다라했어요..
그럼 미련은없냐 물으시더라고요 ㅎㅎ...하...
이쪽일은이제..미련도없어요..그냥 다내려놓을래요..미안해요 아빠..
근데 아버지는 화를안내시고 웃으며 그럼 다른걸해보렴
이야기해두셨죠 ㅎㅎ
결심하고 다음주까지 뷔페에서있다 퇴사하고
공장에서2~3년일하면서 틈틈히 공부하다 게임관련회사에들어갈려고해요 ㅎㅎ..
저..잘한거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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