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인터넷 댓글 사건을 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국정원장이나 국방장관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렇게 저렇게 댓글을 달라고 지시했겠느냐.'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 참모들 전언입니다.
(중략)
어제 점심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오찬 회동을 가진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이 전화해서 이런 저런 댓글을 쓰라고 시켰겠느냐. 그게 말이나 되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략)
풉!
대통령이 너라면 충분하지 뭐...
어디서 약을 팔어??
출처 |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64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