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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9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뚬바뚱까★
추천 : 6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08 11:15:17
정말 눈물 나올듯이 존경스럽네요.
아버지 혼자서 저희 자매를 어렸을떄부터
키우셨는데 항상 저희를 위해 다 쓰셨거든요.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항상
고졸에 20년여만에 대리로 진급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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