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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목의 범위가 애매한 게 두 개가 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995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atrice
추천 : 0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20 11:53:21
1. 뭔가 글에서 화난게 느껴지고 흥분된 게  느껴져서 댓글에다가 진정하라고 쓴 적이 몇 번 있었어요. 뭐 글 쓰신 분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의 여부를 따진게 아니라 그냥 화나보여서....그런데 이걸 부둥부둥으로 보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이 경우에는 글 내용이 화난게 느껴지면 그냥 아무 댓글도 달지말고 무시해야 하나요??


2. 탈퇴에 대한건데, 분탕을 일으키고 문제를 일으킨 뒤 탈퇴한 회원들에 대해서는 별 느낌이 없고, 나 니네 이래서 맘에 안 드니까 탈퇴할거야! 이런식의 글은 협박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오유에서 활동하는동안 오유에 애정도 가졌었고 그간 오유에서 활동해왔으니 탈퇴하기전 아쉬운 마음 정도는 자게에 쓸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이러한 글에 안녕히 가세요..정도의 댓글도 친목인가요?? 탈퇴같은 경우에는 닉 옆에 (탈퇴) 써 있어서 아는거지 닉을 외운건 아닌데...




혼란스러워요. 어디까지가 용인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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