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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습니다.
게시물ID : jisik_9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선조
추천 : 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2/15 11:48:39
학원갈려고 버스를 탔습니다.그런데 오늘 유난히 잠이 오더군요.그래서 잤죠.근데 학원갈 정류장을 놓쳤습니다.그래서 저 멀리까지 가버렸죠.그런데 제가 저번에는 일부러 학원을 띵군적이 있습니다.그래서 지금가서 혼날 바 에는 늦게 간다고 마음먹고 갔습니다.근데 엄마가 저보고 일부로 띵궜제하면서 용돈 다 꺼내보라고 하시고,피시방 갔제 하면서 물어보시더니 내가 버스에서 잤다고 말하니 아버지 한테 전화를 막 하고 욕을 다 하데요.그 다음날 컴퓨터를 키니 오락하지마라고 하고 외출금지 시킬라카다가 말았다 카고...미치겠습니다.욕이 막 나오려고 하네요.이거 집을 나가면더 편하지 않을까요?이글을 읽어보신분이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하실건지 리플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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