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해줄때마다 모두다 승부조작을 하겠다고 하진 않았을테고 일부는 거절했을텐데

그러면 소문이 나지 않았을까요?

'XXX가 승부조작 브로커짓 하더라~' 이런식으로 

그러면 프로게이머들도 감독도 해설진도 서로 알고있었을꺼 같은데 그럼 쉬쉬한거 아닌가요? 


김캐리가 지금 화내는거 보면 자기는 완전히 몰랐고 끝까지 늬들을 믿었다 이런식의 상황인데


조금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1년이나 그짓했는데 해설진이 몰랐다는건 조금...의아하다는..

서로 다 알고있었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