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이랑 중위권이랑 큰 차이 없이 비등비등 하게 계속 이어가는 있습니다만
신생팀이 아직 적응이 안되어 제실력을 못발휘하여 승리의 제물이 되어주는 모습이 강해
순위권이 고만고만해 보입니다 장담하건데 케이티가 적응하고 중후반에 어느팀에게 고추가루를 뿌리냐에
따라 어느팀이 상위권으로 갈지 명확한 윤곽이 들어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