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을 느껴서 탈퇴하게 되든...

저는 오유가 제 애증의 커뮤니티인 걸 깨달았기 때문에...(떠나도 다시 그리워지는 곳이더군요.)

오유에 좀 지치더라도 앞으로 탈퇴는 안 하고 쉬다 오려고요.

다른 분들께 어그로로 비춰져서 차단 당하고 싶지도 않아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글/댓글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유에서 가늘고 길게 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