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프랜차이즈헬스클럽에서  무려165만원에 30 회 피티를 끊었는데  좀 이상해요
하두 주변사람들이 그돈주고무슨운동을하느냐 그거 다사기다그래서그런지  담당트레이너가 저한테최선을 다안하는거 같고사기꾼같고 뭐그래요 일단 체력테스트부터시작해서 지금까지 3회 했어요 일주일
원래어제수업하면서 오늘개인운동 뭐할지 카톡보내준다했는데  까먹었는지 안보내주더라구요
어제수업때는 시간보다 1분정도  늦긴했구요  
중간중간 지이야기하고 뭐개인적인이야기 물어보기도하고ㅎ
비포사진찍어보내달라해서 보내줬어요

식단도 나를파악한다고 한주동안 먹는거찍어서 보내달라해서보내줬는데  어제식단언제나오냐니깐 원래화요일준다고하는거 주말에장봐야한다고 오늘받았거든요ㅎ
오늘도카톡확인도안하길래  괴롭혔죠  그랫더니  잠이부족해서 잔다고지금센터와서보내준다고하더니 보내주더라구요
나만보는거아니니 그려려니해도 나도돈주고받는건데 싶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