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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기분너무 더럽다
게시물ID : gomin_995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Zsa
추천 : 1
조회수 : 1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08 18:17:51
맨날봐도 콩닥콩닥 떨리고
데이트하다오면 또 보고싶고
밥은 먹었는지 아프거나 다친덴없는지
보고싶어서 설날때 시골갔다가
부모님한테 욕먹으면서까지 일찍올라와서
너 보는게 너무 좋았는데
너 폰을보니 남자가 나 말고 두명이나 더있구나
그중 한명하고는 야한얘기하면서
자x가 먹고싶니..
보x를 보여주니..하며 사진까지 교환하고
잘 놀더구나.
너 폰 비번 다 알고있었어.
너도, 나도 폰 보여주기 싫어해서
서로 안봤지.
근데 너가 이런애일줄은 진심으로 몰랐다.
첨엔 너무 충격이라 말도안나오더라.
이런애일줄알았으면 만나지도 않았을거야.
너를 너무 좋아해서 충격도 너무크다.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그냥 계속만나자고
하고싶은데 나중에 받을 상처가 더 클까봐
절대 다시는 너 안볼란다.
그냥 건강하게 지내라.
허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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