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목을 잘못씉것같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당연히 덥석 뭐 사랑합니다. 사귀어주세요. 이런건 절대아니구요.
처음 봤을때부터 눈에 점점 들어오더니 관심이 생겼다. 한번 같이 이야기 해보고싶다. 뭐 이정도일까요...
그분이 일하시는곳은 사장님과 같이 하기때문에 일하시는 도중에는 같이 이야기를 할수도없고..
그래서 손편지 써볼려고요. 편지만 주기엔 좀 그러니 책한권하구요.
제가 제목을 고백이라 적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뜻은 그게 아니었는데 바본가봐요 ㅠㅠ
음.. 이정도라도 편지와 책을 주는게 좀 부담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