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13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때렸다. 역대 3번째 기록이다. 이승엽은 16일 포항 넥센전서 안타 2개를 추가하며 역대 3번째 13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역대 13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은 양준혁(은퇴-1993년~2008년. 16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과 박한이(삼성, 2001~2014, 14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에 이은 기록 달성이다.
클라스를 보여주네요.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기록 보유 선수가 다 삼성......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