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는게 친목이라는것도 충분히 어이없지만 넘어가고(여시대란때 인증한 여갤러들 죄다 친목만드는소리)
'내가 말하는대로 따르기 싫으면 오유를 떠나라'는 발언은 충분히 텃세금지 공지에 어긋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그것만으로도 모자라 비공감 의견으로까지 텃세를 부리셨네요.
본인이 비공감을 공개한 적이 있어서 아는거니 주작 의혹은 제기하지 말아주시고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오유를 떠나라'고 반복적으로 텃세를 부린 점에 대한 해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