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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고왔슴당
게시물ID : gomin_1416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수음악인
추천 : 0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4/26 02: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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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향친구들이랑 술한잔했습니다
취기가오른상태로 요새힘든친구놈이랑 밖에나가서 고민상담을해주는데 오줌이너무마려운겁니다
근데 그친구놈이 울분을 토하면서 이야기하고있는데중간에 끊기도뭐하고 애매하더라구요
조금씩싸서 말릴려고 했는데 이미 제그곳은 제것이아니더라구욯
콸콸쏟아지길래 놀랐습니다
우선 지린건 지린거니까 티안나게 행동할려고 화장실에가서 제바지를 물로적셨습니다 
원래 물에젖은색처럼보이게요..  
나름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테이블에갔는데 친구들이 못알아보더라구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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