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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5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loa
추천 : 2
조회수 : 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08 21:21:10
진짜 제 자신이 이렇게 초라하고
병신같은적이 없어요..
2013년 힘들었는데..
2014년도 마찬가지에요..
엄마가 힘들다고 우시네요..
이혼얘기도 나오고
편입 실패하고.. 한 곳 붙을것같은데
등록금이 걱정이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너무
무너져서 학업을 제대로 못하겠네요..
왜 갈수록 자존감이 낮아지는거죠..
바닥이 있을줄 알았는데 끝없이 낮아져요
이러다 진짜 자살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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