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경쟁뿐인 here is hell
자동차라면 잡고 있는 건 wheelless handle
여기에서 통용되는 경쟁의 룰
인정은 베푸는게 아냐 인정은 받는 것

꿈과 현실은 차원이 달러
이곳에선 더 극심해 마치 원과 달러
처럼 모두가 뇌와 몸이 따로 놀러
다니다 현실을 자각하곤 회사로 go

스스로가 뭐 할려면 물어 왜? 뭐?
스스로를 높여야지 가꾸는 외 모
facebook에 swag질 나는 행 복
빨리 좋아요 누르고 부러워 해 쫌

현실과 다르니까 선플다는 offline
현실의 스트레스 풀려니까 악플다는 online
고소미 먹는 꼬라지들 보며 비웃지
사실 그 안엔 질소만 있어 헛웃음뿐이지

헿 그냥 취미로...하고 있어요.
많이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