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내가 서러워서ㅜㅜㅜ

그렇게 주위에선 술먹고 뻗지말랬는데 흑흑ㅜ


술먹고 뻗은 나를 집에다 데려준 XX야

좋았냐!?!?

ㅆㅂ넘아

너개새꺄 어쩐지 나를 침대에 안재우고
바닥에 자우더라 ㅅㅂ

하긴 그편이 더 나았겠지 


그걸 그리도 하고싶었냐!!!!


어떻게 자는 애 얼굴에다가 ㅆㅂ
방귀를 뀌고가냐

내가 잠든사이 ㅅㅂ
이상한 위화감 느껴져서
눈을 떴느데 니 궁딩짝이 내 얼굴바로 위에있더라
ㅆㅍ 
똥싸는자세였어 아주


당하고나서  속이울렁거려 
화내면 다나올거같아서 자는척했느데
볼일 다봤다는듯이 
유유히 집에서 나가더라?????


어쩐지 니가 집에 데려다준것부터
의심했었어야됬어



난 아직 내 입에 남은 니 똥냄새를 기억해

넌 레알 만나면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