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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여론조작보다 확실한 효과를 보장할 수 있는 마케팅은 어디에도 없다.
게시물ID : sisa_996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치짱
추천 : 30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7/11/13 19: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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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johnbird99/posts/15806402053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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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19:44:31추천 13
지금 이 순간에도 육성중인 ID가 활동을... 다음 선거를 위해...
댓글 0개 ▲
2017-11-13 19:56:12추천 52
그렇죠  좀 아시는 분이시네요.

일베 폐쇄 매뉴얼 지침,   지금 부터 아이디 묵혀놔라

댓글 2개 ▲
2017-11-13 21:16:38추천 13/10
혹시 시게를 공격하는 X게?가~
2017-11-13 21:32:50추천 6/11
1 정확한 증거없이 게시판 탓하지 마시라고 비공드렸습니다.의심은 의심이고 증거없이 입밖으로 나오는 순간 분란이 날 수 있어요
2017-11-13 20:14:19추천 20
2008년도 촛불 vs 노사모  이간질 작전  쁘락치조, 여론조작 조를 만들자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1-13 20:18:00추천 12
지만원 시스템 클럽의   일베 관리 및 대응 논리 개발

댓글 0개 ▲
2017-11-13 20:21:25추천 8
전 개인적으로 조선족이나 아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끼어 있지 않을까 라는 의심을 했었습니다.

너무나 어이 없는 곳에서 맞춤법이 틀린다거나, 쉽게 헷갈리지도 않는 부분에서 잘못쓰는 경우가 보였거든요.

웃긴건 그 틀린 부분은 다른 부분에서도 공통적으로 틀림.

예를들어...라고 써야할 곳에 얘로들어...라고 쓴다거나,
애들은...이라고 써야하는데 얘들은...이라고 쓴다거나..

ㅐ 와 ㅔ 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거나 (보냈다를 보넸다로 쓴다거나)

뭐랄까.... '한국어' 말할줄은 아는데 쓰는건 좀 덜 익숙한? 글도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틀리기 어려운곳에서 맞춤법들이 공통적으로 틀리는거 보고

조선족인가 싶었는데.... 정원이었다니
댓글 2개 ▲
2017-11-13 20:22:53추천 3
나이 많은 사람들 있는거죠 양지회
2017-11-13 21:29:23추천 3
재향 군인회.  지만원 시스템클럽 500백만 야전군.  뉴데일리-자유총연맹의 sns 자생초 군단

국정원 알파팀산하 ngo 와 매체
2017-11-13 20:25:40추천 21
이거 폐해 심각함
떨어지는 물방울에 바위가 뚫린다고
제가 가는 커뮤에 아무도 클릭해주지 않는데
끊임없이 제목으로 문재앙이 오늘은 이런참사 저런참사 하며 도배하는데
짜증내면서도 머리에 각인이 되더라는
문빠인 제가 그렇다면 머글은 어떻겠음
댓글 1개 ▲
2017-11-13 21:10:37추천 19
물방울 정도가 아닙니다.   아고라 당시 한정해서   "하루평균 3000 건"  의 글을 올렸습니다.

- 근거는 밑의 댓글의 경향일보 링크-

이정도 규모면  맘만먹으면   어디든   점령하고  여론조작하고  커뮤니티자체를  망가트릴수 있습니다.
2017-11-13 20:47:42추천 25
그래서 dc-김유식    일베-박용구  수컷닷컴-변희재,김지룡   시스템클럽-지만원 및

극우 커뮤니티와  탄기국매체, 알파팀원등을  샅샅히 조사해야합니다.

아고라 작업률만해도   전체 게시글의 50퍼  최대 76퍼 를 채웠습니다.

어느정도 규모인지 아세요 ??   놀라 지마세요   무려   "하루  평균  3000  정도의 글"  입니다

-----------------------경향기사 -----------------------
국정원이 ‘좌파여론 집결지’로 못 박은 아고라에 외곽팀은 가용역량의 97%를 투입해 하루 평균 2772건(44%)의 글을, 국정원 심리전단은 3개팀을 투입해 하루 평균 405건(6%)의 글을 각각 올렸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030600055#csidx8c03b7fa47c1127a5f2cbf34af4f81a

하루 평균 3천건 정도 규모 작전이면  여기만 작업 했을까요?  3에서 10퍼만 해도 100-300건     각종 커뮤니티에 하루 평균 이정도 되는 글

올려서   작전짜면   그냥 자기 원하는데로   주무를수 있습니다.

당시  극우 커뮤니티  특히 국정원  알파팀 언급의 " 디씨  정사겔, 노노데모" 포함   조사가  시급합니다.

밑의 스샷은 문성근 합성사진의 주인공으로 극우 카페 "대긍모"의 "스텝"  현재 자기가 활동한 카페등  글삭제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1-13 21:10:40추천 7
저 뱅뱅 싸서 가끔 사 입어요. (눈치제로)
ㅋㅋ

아무튼 장문의 글이 굉장히 빠르게 실시간으로 올라온다는 포인트를 전에는 알지 못했네요. 앞으론 시간도 주의해서 살펴봐야 겠어요.
댓글 1개 ▲
2017-11-14 15:24:04추천 1
눈치제로가 아니라 그게 현실인거죠

뱅뱅은 입는 사람이 별로 안 보이고 없다는 게 일반적 인식인데

사실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부합하기 때문에 중고딩 교복이라 불리는 고가의 노스페이스 매출의 2/3을 올린다는게 현실이고

이에 비춰보면 세상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곳에서 굴러간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에 득세하는 주장이 반드시 현실에서 득세한다고만 생각할 수 없는거죠

저런 댓글 공작의 목표는 온라인의 득세보다는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지 않고 댓글 부대의 주장에 쉽게 현혹될만한 현실 세계의 다수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목표가 있는 것이죠.

12년 대선 때 개표 과정에서 어떠한 꼼수가 있었으리라고 가정해도 503이 현실 세계에서 일정량 이상의 득표를 올리지 못했다면 모든 계략이 무의미했을텐데

저런 댓글 공작은 그런 득표율을 올리는 것이 1차 목표였던거죠.

그래야 그 후에 어떤 수라도 쓸 수 있었을테니까요.
2017-11-13 21:16:20추천 10
국정원에서 했다는 정황이 밝혀지고 나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정직원인데 알바냐고 물어서 삐져서 더 어그로 끄는 거였구나"라는 쓴웃음 섞인 말까지 나왔었죠.
댓글 0개 ▲
2017-11-13 21:19:17추천 5
그리고 토론이라 쓰고 키배라 읽는 싸움 하니까 나무위키가 생각나네요.
거기선 특정 항목을 어떻게 편집할지 토론 불판 열면
옳은 논리와 적절한 예의를 갖춘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니라
쪽수 많고 오래 붙어 있을 수 있으며 운영자와 친한 쪽이 이기는 식이죠.
리그베다위키가 운영자 청동의 사유화 때문에 개박살나면서 생긴 게 나무위키인데
정작 그 나무위키도 운영진 친목질, 권한남용 등으로 바람 잘 날 없죠.
댓글 1개 ▲
2017-11-13 21:26:33추천 4
위키도 해야죠.  과장안하고  "국가 규모  여론 조작  작전" 인데    사람많이 보는곳은 다했다고 봐야죠.

거기다  청년우군화 작전도 국정원 문건에 있었으니  애덜 많이 보는 사이트 포함 위키류도  작업안했으면

직무 유기죠.
[본인삭제]우리잘해봅세
2017-11-13 21:20:01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진초
2017-11-13 21:26:06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처음타본UFO
2017-11-13 21:27:14추천 0
댓글 0개 ▲
2017-11-13 21:27:15추천 11
이명박이 네이버 댓글에까지 지시한 이유를
저는 이해합니다.

대중적 이미지로는 비리로 국회의원에서 쫓겨난 수준밖에 안되던 이명박이,
서울시장으로 이름알리기 이전에
이미 네이버댓글에서 이명박을 밀어주는 활동을
제가 직접 봤었죠.
그때는 조직활동이라는 의심을 못했을 때라
'이상하다 왜 이명박이 자꾸 거론되지?'
라는 의구심이 막생겼던 걸 기억합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처음타본UFO
2017-11-13 21:30:01추천 11
댓글 1개 ▲
2017-11-13 21:55:24추천 12
더러워서  피했더니 정렴한게   네이버, 네이트,아고라,DC 등등 입니다.   과거 10년전 당시   dc류 욕설때문에     네이버, 아고라를 떠났는데

알고보니  dc정사갤+ 노노데모  연합 작전이였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arch&no=85

이게 몇가지 동시적  영향을 끼치는데

욕설 진상하게 되면    가장 먼저 떠나는 사람이

일반인과  논리적인거나  흔히 선비나 신사 같은사람들이고

대응하게 되면  욕하면서 닮는다고   열받아서 난리치면 이때다 싶어서 스샷찍고  온인터넷에 스샷 돌려 됩니다.

이경우엔 논리가 사라지면서 욕설만 남는데  왜 나쁜지,  정보 같은게  사라집니다.

결국  일반인및 신사들 유입을 막는것이죠.   하지만 국정원팀은  각종 기자나 논객으로 무장된  대응논리 개발 팀이 있기 때문에

직간접적 기사나  블로그글 등의 "산업화 자료" 작전이 가능하죠.  그게 진실이든 아니던....... 겉보기에 대충 그럴듯하면 된 것들~

좃선 시리즈의    국정원의 nll   조작 문건이 대표적이죠.
2017-11-13 21:45:36추천 1
제가 가입한 다른 전문직종 사이트에도 이상한 놈이 오더니 518 팩트라면서 반박하면 준비된 대응자료를 주르륵....결국 반나절 동안 매달리다가 포기한적이 있었는데 그놈이 그런 놈이었군요
댓글 2개 ▲
2017-11-13 23:30:30추천 1
그거 지만원  시스템 클럽- 500백만 야전군 소속 놈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2017-11-14 08:56:14추천 1
지만원은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5.18 민주화운동 폄하에 집착하죠.
'지만원이 뭐라한다고 5.18 민주화운동이 민주화운동의 지위를 잃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죄 판결 받았었는데
그걸 가지고 자기가 옳은 말 해서 무죄 판결 받은 것처럼 의기양양해져서 더 매달리는 거 같고...
2017-11-13 22:27:00추천 0
이번에 제대로 싹을 잘라야죠
댓글 0개 ▲
2017-11-13 22:47:31추천 0
식당은 맛만 좋으면 소문나서 욕을 해도 장사 잘된다고 하죠.
바이럴 마케팅 = 입소문
댓글 0개 ▲
2017-11-13 22:51:06추천 4
그래서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댓글의 일상화를 주장하는겁니다.
쪽수에서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우리모두가 각 개인의 의견을 댓글로 표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댓글 0개 ▲
2017-11-13 22:59:00추천 4
최근엔 뜸해졌는데 예전엔 카톡이 장난 아니였죠. 그거 안보면 노인들 모임에서 대화에 끼지못한다는 증언도 나온적 있구요.
그걸 보고 나니 노년층에겐 댓글보다 카톡이 더 효율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직적으로 허위사실 유포하는 카카오톡
전담팀이 있었는지도 꼭 수사해봤으면 좋겠네요.
댓글 2개 ▲
2017-11-13 23:29:19추천 3
카톡은

노컷일베 알파팀 애들이 유력합니다.  걔네들이 기독교 기반인데  유통경로도 비슷하고  그쪽 논객글 유통하다 걸린적 있습니다.

"남자천사 - 이계성" 이라고  국정원 돈쳐 받은 경력 있는 인간이죠.

이런 인간들 조사도 제대로 않했습니다.
2017-11-14 08:57:20추천 2
개독들도 적폐부역 많이 하죠. 당장 이명박이나 황교안의 종교성향만 봐도...
2017-11-14 02:33:46추천 4
누가 그런 멍청한 수법에 당하냐며 웃고 말았던 '보이스 피싱'을 보세요.
효과가 검증된 방법은 어떻게 진화를 하던지 살아 남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부 차원의 추적팀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0개 ▲
2017-11-18 18:54:20추천 0
댓글사건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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