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개별 설득하고 협상하고 대기타다
저녁에 결국 홍종학 후보 청문보고서 회의 무산
바른정당 정운천 등은 참석했는데,
국민의 당 지도부 뒤에서 조종ㅠ
손금주 김수민 등 개별 국당의원은 산자위에 회의참석 전단계까지 기다린듯.
그러다가 5시로 시간조율했는데, 막판에 김동철 방해로 결국 회의장에 안 들어옴.
부적격 의견이라도 회의는 참석해야 하는데 일부러 정족수 부족 노린거.
보고서채택은 아예 불가능
..거의 8시간 대기 후 불발
홍익표 의원도 열받아 뉴스 나오네요. 안철수도 개입했다고..
자유한국당은 그냥 막가파인데, 국당은 비열하다고.
영상 오늘 막 뜬 건 출처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