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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오늘 일톤 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어요
게시물ID : dungeon_496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찬솔아빠
추천 : 0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4/26 2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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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이 노강 언커먼인데 그냥 재밌어서 엘븐을

키우고 있어요... 그냥 자기 만족이죠..

주변에서 님 스펙이면 일톤 정돈 씹어 먹어요~

이런 소릴 듣고 일톤을 만만하게 여긴것도 있을까요

헬러닝에 지치기도 해서 거형세트를 위해 야심차게

가브계약도 하고...

어제는 길드원들 (스펙이 좋은분들)이 일톤 교육을

해주셔서 정말 무난하게 깼는데

그게 길드원분들 힘이란걸 간과했나봐요

그리고 오늘
     
일단 파티장 분께 파티참여전에 귓

속말로 초보라고 밝히고 

어제 처음 길드원분들이랑 일톤 가 봤다고 

말씀드린 후 파티 참여..  두분은 애써 참으며 

날 위로 해주셨고...  한분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내가 아닌 실수도 많이 안한 

파티장에게 쏟아 부었지만... 

짐작으로 내가 잘못한거라고 생각이 막 들었음...  

숙지가 안됐으면 헤딩팟을 가라고 하시는데.. 

헤딩팟이 있어야 가지..........ㅠㅠ  

대기업 입사 하는 것 마냥 경력자만 우대 받는.. 

사회 ㅠㅠ 슬프다..  일톤은 왜 돈쩔이 없을까.. 

절대로 내가 잘했다고 쓰는 글이 아니라... ㅠㅠ 

일톤이란 컨탠츠를 즐기기엔  참 힘들다고.. 

느껴서 적는 글임....ㅠㅠ

저일 말고도 헬에서도 주말에 엄청 돌았는데

망하고 강화권으로 강화도 망하고..

주말동안 멘탈이 정말 아작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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