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생신선물로 드릴려고 교수님 최애기체인
가베라를 정하고 부스터및 빨파노 부품만 다듬은후
접합선수정하고 놀던차에 생신날짜를 잘못알아
다음날에 당장 드려야되던게 됬습니다
같이 계획한 친구들과 멘붕이 왔고
밤12시부터 오후1시까지 13시간 밤새 완성한후
오후3시 케잌과 함께 전달했습니다.
기뻐해주신건 좋은데 다신 못하겠네요
허리가 부서질꺼같습니다....
게이트정리및 명암도색하고 먹선 데칼후
무광마감 일부 웨더링 진행했습니다
제것도 이렇겐 못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