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싼것만 찾던 우리가 만든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싼것 ㅡ 원가절감 ㅡ 단가 후려치기 ㅡ 인건비 꺽기
이런 흐름이 생각 납니다.
 
지금 사는 세상은 있는자들끼리 풍족히 사는 세상과, 없는 사람들이 서로서로 물고뜯고 아귀다툼하는 세상 두개로 나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없는 사람들의 돈은 계속 있는자들에게 들어가고 다시 나오진 않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