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한증권 데일리를 보다가
'크레딧물 투자는 국채에 비해 금리 메리트가 높다.'
라는 문구를 봤습니다.
채권 부분에서 나온 말입니다.
여기 저기 찾아봐도 크레딧물의 정의를 못찾겠네요^^;;
다른데 쓰인 어조를 보면 회사채가 아닌가 싶긴한데 확인이 안가서.
혹시 크레딧물, 크레딧 시장 이런게 뭔지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오늘 읽은 신한데일리에 증권사 자료로는 드물게도 2150 이상에선 차익 실현하라고 권하네요.
팔아란 소리는 별로 안하는데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