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 집으로 이사를 온지 얼마 되지 않는데요..
그 전통을 자랑하는 정론직필의 J 일보 (참고로 중앙 일보 아님.)가 신문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금지니 뭐니 그런 것을 붙여놔도 그냥 놓고가는 분위기이고..
집앞에 신문을 쌓아놓고 있으니까 지저분한데 치우면 봤다고 요금 청구할 것 같아서.
혹시 신문사절 그런 것 말고..
무슨 무슨 법에 저촉이 되니까 계속 집어 넣으면 신고하겠다..
그런 식의 좀 있어 보이는 문구가 없을까요?
비슷한 경험들을 당하셨을 분들이 많은데 (아.. 물론 신문 사무국에 전화 해봤는데 뭐 한달은 무료도 드린다 뭐다.. )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으면 좀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