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정원 요원의 눈물 기사가 나오네요.웃기고 열받더군요
해서 당시 쫒아본 스샷등 첨부하여 글씁니다.
처음 요원 작업글들을 봤을때 의심했습니다. 그냥 사진 유통한게 아닌가??
차후에 후속기사들로 확인하고 믿었죠.
저 국정원 요원의 눈물은 가짜입니다.
"시켜서 했다." 마치 하기 싫었던 것처럼 어쩔수 없이 했다고 말합니다.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보도이후 이 국정원 요원은 자기가 소속된 카페(대긍모,청우연)등의 글들을 "모두" 삭제 했습니다.
또한 그는 대긍모의 카페 스텝이였고 카페안에서 활동에 대한 고백글이나 반성문도 쓰지 않았습니다.
김제동 카페의 회원의 홈피를 링크하고 신상을 털고 테러를 했고
제2 삼청교육대 시간표를 만들어 놀기도 하고
카페 회원 관리를 하며 킥킥 거리기도 합니다.
이게 시켜서 했다? 하기 싫었다?
진짜 반성하는 사람은 여러 매체에서 양심고백하는 사이버 사령부 부단장 김기현씨죠.
아이디와 관련인물 작전등을 나와서 모두 고백합니다.
이게 우리가 바라는거죠.
카페 스텝인 이유 다른극우 카페나 맴버들간의 연계를 조사해야합니다.
다음은 그 악질 적인 활동 스샷입니다. 문근영 빨갱이 욕하는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지웠죠
국정원 tf에서 걸린건데 설마 증거 인멸하랴 방심한 사이 스샷이 몇게 없네요
보너스 그가 활동한 청우연은 이렇게 되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