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사람들은 배고픈 사람들보다 음식 나눠먹는 일에 관대할 가능성이 높고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없는 사람들은, 다소 손해보는 일이 있더라도 자존감이나 삶의 질을 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남이 행복하다 하여 시샘하고 불행하길 기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그저 모두 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메모글을 읽다보면 글 속에서 왠지 모를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지면 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할 가능성이 높고 덤으로 저도 행복해지지 않겠습니까?
남을 불행하게 만드는 행동은 정말로 어리석은 행동이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