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처먹고 하는짓이 저따위라는게 소름돋는다 정말 안그래도 그러진않을까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진짜 그따위로 하고있네 쪽팔리게ㅋㅋㅋㅋ 자식이름 건분도 계시던데 거 참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나라면 부끄러워서라도 조용히 살겠네요ㅋㅋㅋ 와 나도 거기서 씹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고소각 잘피하면서 까시겠죠. 암요 나이 먹고 그런거 느신거 같던데요. 어휴 쪽팔려라 어휴 부끄러워라 내가 다 손발이 오그라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