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들아 이나라도 안전하지않어

꼬릿말에 추천드렸습니다.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신 문

그럼 네팔 국민은 저주받은 국민이냐?

저질 패륜적인 국뽕 선민사상에 토악질이 나려 한다

같은 지구위에 살면서 참 얍쌉하게 말하네요. 우리에겐 백두산 분화가 있다는 걸 까먹었나?

어쩌다가 지진나서 수천명 사망하는 나라와

한 해에 몇 만명씩 자살하는 나라를 비교하면

어느게 더 지옥일까?

저렇게 말할 수 있다는 자체가 이상한 거죠.

왜 다른 이의 고통을 어루만지고, 공감하려는 노력은 못 할 망정!!! 어떻게 우리가 되려 다행이라고 자기 위안이나 하고 있나요!
어휴!!!....신문 수준하고는 진짜!

이나라는 예전에 끝났어

한글때문에 사는거지

이기사 네팔에서 보게되면 큰일나겠는데

도랐나요 진짜;;; 구독순위 1등신문이란데가 저러니 공감능력 상실한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게 이해도 간다;;;

이걸 정말 뉴스1면에 낸 건가요??? 진짜 믿을수가 없어서요.. 진심 싸이코패스같다... 네팔에서 지금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죽고 다쳤는데..
그리고 남이 불행하면 내가 행복한건가
남이 힘든걸 안다고 내가 안 힘든건 아닌데 말뽄새;;;
넌씨눈+싸이코패스같아요 진짜..

남의나라 재난이 발생했을때 해서는 안될표현이
그나라거주 우리국민들 피해없으니 다행이다 이런것들이죠
무심코 할법한 말들이지만 남의 불행앞에서 절대 해서는 안될말

저 회사 망하면

추천수 만큼 피자 돌리지.

저질 언론은 제발 사라져라..아니면 니들이 좋아하는 북괴로 가버리던가

지금까지 조선일보의 개짓거리를 떠올려보면 충분히 저런 기사 쓰고도 남죠.

남의 불행을 보고 자신의 안위를 확인하고 행복해 하다니..
정말 저질이네요.
'축복'이란 워딩도 그렇고,
전에 아이티에 쓰나미 났을 때, 지금은 감옥에 계신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하느님으로부터 심판받았다."라고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일제 강점기 때는 아아 천왕폐하.

6.25 때는 아아 김일성 장군님.

유신 독재정권 때는 아아 박정희 가카.

지금은 불법선거로 독재의 핏줄을 잊는 박근혜를 핥는 신문사가 정상일리가 없 ㅋ 음 ㅋ

언론이 돼가지고 이기주의 감정공감결핍 쩌네.
지들 현주소를 저렇게 밝히나요.
외국인들, 국내 네팔인이 저거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어. 아 미친...

진짜 후진적이고 더럽다...

네팔엔 조선일보가 없습니다.
그들은 축복받은 국민임에 틀림없습니다.